1982년, 이도근 대표가 두만산업위생공사를 설립하며 경영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감염성 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 허가를 받아, 두만산업위생공사는 신뢰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에 진입했습니다.
2007년, RFID 기반 의료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폐기물 추적과 관리를 자동화,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 기술적 도약은 회사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2019년, 2대 이승호 대표를 걸쳐 3대째 경영을 이어받은 이성수 대표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두만산업위생공사를 이끌며,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3대에 걸친 가족 경영을 통해 두만산업위생공사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며 환경 위생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의료폐기물 수거의 표준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두만산업위생공사는 오염되어가는 지구환경과 청결한 의료환경 유지개선을 위하여 각 병.의원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적출물)을 숙련된 전문인력, 최적의 장비, 최고의 서비스, 최소의 비용으로 처리하여 어려운 시대에 어려분과 함께 고통을 나누려 헌신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부 산하에 있던 적출물이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른 모든 법적인 문제에 접촉되지 않도록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전 직원들이 도와 드릴 것이며, 의료성 폐기물 뿐 아니라 전반적인 환경상담도 청하시면 성심을 다해 해결하여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환경선진국으로의 빠른 성장을 기원하는 저희 두만산업위생공사는 조그만한 환경 개선의 일에도 앞장서며 배운대로 실천하고 행동하여 우리의 자녀들에겐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점 죽어가는 생명의 잔인함을 보여 주는 일이 없도록 작은 힘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힘차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만산업위생공사 대표 이성수 배상